문화의 시선, 사람과 관계

인간과 자연의 경계에서 — 제인 구달을 다시 읽습니다

11월 14, 2025
제인 구달과 침팬지의 얼굴이 겹쳐진 흑백 더블 노출 이미지로, 인간의 의식과 자연의 내면적 연결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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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의 경계에서 — 제인과 야생 사이의 거울
인간과 자연의 경계는 선이 아니라, 하나의 반영이다. 이 이미지는 제인 구달이 평생 던졌던 질문 — “우리는 타 존재를 얼마나 깊이 이해할 수 있는가, 그것의 세계를 바꾸지 않고” — 를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제인 구달과 침팬지의 얼굴이 안개 낀 숲 배경 속에서 하나로 겹쳐진 흑백 합성 이미지입니다. 인간과 동물의 형태가 교차하며, 관찰자와 피관찰자 사이의 경계와 공존, 그리고 윤리적 긴장을 상징합니다. 이 글 〈인간과 자연의 경계에서 — 제인 구달을 다시 읽습니다〉 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압축한 이미지입니다.

프롤로그 — 모두가 그녀를 존경하지만

제인 구달(Jane Goodall).

세계는 그녀를 ‘침팬지의 어머니’, ‘자연 보호의 아이콘’, ‘희망의 상징’이라 부릅니다. 그녀의 온화한 말투와 평화로운 미소는 누구에게나 선함의 표상처럼 기억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선함의 이면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

이 글은 위대한 과학자 한 사람의 전기를 다시 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녀의 이름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맞닿은 경계에서 우리가 잊고 있는 태도를 다시 생각해보기 위함입니다. 자연을 이해하려는 우리의 시도는 언제나 숭고하지만, 그 이해가 어느 순간 침범이 될 때가 있습니다. 제인 구달의 생애는 바로 그 경계에서 흔들린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침입과 길들이기 — 인간의 호기심이 만든 생태적 침범

1960년, 26세의 제인 구달은 고인류학자 루이스 리키(Louis Leakey)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임무는 인간의 기원을 이해하기 위한 단서, 즉 ‘인간의 본질을 비추는 거울로서의 침팬지’를 연구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망원경과 노트북을 들고 탄자니아 곰베 국립공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 만난 야생 침팬지들은 그녀를 경계했습니다. 그들은 그녀를 ‘하얀 유인원(White Ape)’처럼 바라보며 도망쳤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들을 익숙하게 만들기 위해 ‘길들이기(habituation)’를 시도했습니다. 음식을 주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신뢰를 얻는 대신, 그들의 세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방식은 과학적 혁신이었지만 동시에 윤리적 침범이었습니다. 그녀의 존재는 곰베의 생태적 균형을 바꾸었습니다. 그녀가 머물렀던 그 숲은 더 이상 ‘인간이 없는 자연’이 아니었습니다. 관찰자라는 이름 아래, 인간은 이미 자연 속에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햇빛 드는 숲에서 노트에 관찰을 기록하는 젊은 제인 구달과 주변의 어린 침팬지들

기록하는 손, 듣는 숲

“연필의 선은 경계를 넘지 않습니다. 대신, 경계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햇빛 아래, 제인 구달이 침팬지들 곁에서 조용히 관찰을 기록하는 장면입니다. 개입보다 경청, 소유보다 이해를 선택한 연구 태도를 강조합니다.

혁명적 발견과 윤리적 그림자 — 인간 중심 시선의 재구성

제인 구달은 역사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침팬지가 나뭇가지를 꺾어 흰개미를 잡는 모습을 관찰한 것입니다. 그때까지 ‘도구를 사용하는 존재’는 인간뿐이라 여겨졌습니다. 그녀는 이 신화를 단숨에 무너뜨렸습니다.

세상은 그녀를 ‘혁명가’라 불렀습니다. 그녀의 발견은 인류학과 진화론의 패러다임을 바꾸었고, ‘인간만이 특별하다’는 믿음에 균열을 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질문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위대한 발견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침팬지의 ‘자연스러움’이 잃혀졌을까요? 그녀가 숲에 들어서는 순간, 침팬지들은 이미 변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세계를 관찰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세계를 만들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과학의 이름으로 행해진 관찰은 사실상 존재의 개입이자 재구성이었습니다. 자연은 더 이상 ‘그 자체로 존재하는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인식에 의해 의미를 부여받는 무대로 바뀌었습니다.

과학의 인간화 vs. 자연의 식민화 — 찬사와 의심 사이의 제인 구달

제인 구달을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은 극명하게 갈립니다.

한쪽에서는 그녀를 인류학의 경계를 허문 ‘혁명가’로 평가합니다. 그녀는 기존 과학이 외면하던 ‘감정’을 연구의 중심으로 끌어들였고, 인간과 동물의 감정이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녀의 연구는 단순한 관찰이 아니라, 공감은 지식의 한 형태임을 보여준 실천이었습니다.

그녀의 제자들과 후학들은 이를 “과학의 인간화(humanization of science)”라 부르며, 그녀의 용기를 찬양했습니다. 철학자 메리 미즐리(Mary Midgley)는 이렇게 썼습니다.

   제인 구달은 이성의 이름으로 감정을 추방했던 과학을, 다시 인간의 품으로 되돌려놓았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그녀를 ‘자연의 무의식적 식민자’로 비판했습니다. 그녀의 ‘길들이기’ 방식은 인간의 개입을 정당화했고, 그 결과 침팬지들은 인간의 음식을 기다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일부 생태윤리학자들은 “그녀의 연구는 자연의 순수성을 훼손한 최초의 과학적 간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케임브리지의 동물학자 로버트 힌디(Robert Hinde)는 그녀의 관찰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개체의 특성을 보았지만, 동시에 그 개체를 인간의 언어로 번역함으로써 왜곡했다.

이처럼 제인 구달은 찬사와 비판의 경계 위에 선 인물이었습니다. 그녀는 인간 중심의 과학을 무너뜨렸지만, 동시에 인간 중심의 시선으로 자연을 다시 해석했습니다. 그녀의 공감은 혁명적이었지만, 그 공감조차 인간의 언어로 정의된 것이었습니다.

공감의 이중성 — 혁명적 감정과 인간 중심의 제도화

제인 구달은 동물에게 이름을 붙이고, 감정을 기록했습니다. 그녀에게 침팬지는 연구 대상이 아니라 ‘개별적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그녀는 과학의 언어로부터 배제되었습니다. 남성 중심의 학계는 그녀를 “감상적이고 비과학적”이라 비판했습니다.

그녀는 감정을 관찰의 도구로 사용했지만, 그 감정이야말로 인간과 동물을 구분 짓던 학문의 벽을 허문 힘이었습니다. 공감(empathy)은 이후 생명윤리와 환경철학의 핵심 개념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그 공감조차 인간의 언어로 규정된 개념입니다. 우리는 ‘공감’이라는 말로 자연을 품는다고 믿지만, 그것은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새로운 지배의 방식일지도 모릅니다. 사랑이 통제의 또 다른 형태가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숲의 시선, 서로를 비추다.

“연구자와 야생의 거리는 멀고도 가깝습니다. 눈빛은 질문을, 침묵은 답을 데려옵니다.”

제인 구달이 곰베 숲에서 침팬지들과 같은 높이에서 시선을 맞추는 장면입니다. 말보다 오래 남는 관찰의 시간, 인간과 자연의 경계에서 멈추어 서는 태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과학에서 윤리로 — 그녀의 전환

1986년, 제인 구달은 국제학회에서 발표를 준비하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접했습니다. 야생 침팬지들이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빠르게 줄어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그 자리에서 결심했습니다.

“이제 연구보다 보호가 더 시급하다.”

그녀는 이후 과학자의 길을 접고 환경운동가로 나섰습니다. 연구의 언어에서 윤리의 언어로, 데이터의 기록에서 행동의 메시지로 옮겨갔습니다. 그녀는 이제 현미경 대신 마이크를 들고, 숲의 언어를 대신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녀의 전환은 인간의 자기반성이자 탐구의 종결이었습니다. 탐구를 통해 얻은 것은 지식이 아니라, 탐구 그 자체가 남긴 상처에 대한 자각이었습니다.

자연을 사랑한다는 말의 무게

많은 사람들은 제인 구달을 사랑합니다. 그녀의 메시지는 희망적이고, 그녀의 삶은 평화로워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녀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은 ‘자연을 사랑하라’는 명령이 아니라, ‘인간의 사랑이 얼마나 이기적일 수 있는가’를 보여준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자연을 보호한다’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 말에는 이미 우리가 자연의 주체라는 오만함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자연은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그 자체로 존재하는 독립적 생명입니다. 그녀의 생애는 이 아이러니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소유의 욕망’ — 을 드러냅니다.

에필로그 — 인간으로서의 반성

저는 제인 구달을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녀를 통해 인간이 얼마나 복잡한 존재인지, 사랑과 침범의 경계가 얼마나 모호한지를 배웁니다.

그녀가 말년에 “다시 밀림으로 돌아가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물론입니다,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Absolutely, without a doubt)”라고 답했을 때, 저는 그 안에서 인간의 솔직함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결국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이해하고 싶고, 알고 싶고, 그래서 다가가며, 결국 그 과정에서 상처를 남기는 존재로서 살아갑니다.

제인 구달은 완전한 성인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반성을 모두 품은 하나의 거울이었습니다. 그녀의 생애는 우리 모두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 대상은, 정말로 그 존재 자체를 위한 사랑입니까, 아니면 당신의 이해를 위한 사랑입니까?

가볍게, 그러나 깊게.

저는 제인 구달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다시 봅니다.

제인 구달과 침팬지가 서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는 흑백 더블 노출 이미지로, 숲의 질감이 두 얼굴 사이를 흐르며 인간과 자연의 얽힌 운명을 상징합니다.

두 개의 반영 — 인간과 야생

“야생의 반영 속에서 인간은 늘 자신의 얼굴을 발견합니다 — 갈라져 있으나, 결국 하나입니다.”
제인 구달과 침팬지의 옆모습이 겹쳐진 흑백 합성 이미지입니다. 두 존재를 잇는 숲의 결이 인간과 자연의 경계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타자를 이해하는 일은 곧 자신을 마주하는 일’임을 상기시킵니다. 독자에게 생각의 여백을 남기는 상징적 전환 이미지입니다.

붙임: 제인 구달 연구 관련 사실 및 출처 - 트리메이트 연구 중심

1. 연구의 초기 목적과 ‘침범’의 불가피성 (인간의 호기심/이기심)

연구의 초기 목적은 인간 탐구였다: 구달은 고생물학자 루이스 리키(Louis Leakey)의 요청으로 침팬지 연구를 시작했다. 리키는 침팬지를 통해 선사시대 인류의 행동 양식에 관한 단서를 찾고자 했다.

McKie, R. (2003, April 3). Jane Goodall: The woman who redefined man. 🔗 The Guardian

연구를 위한 ‘강요된 공존’(침범): 구달·다이앤 포시·비루테 갈디카스로 불리는 ‘트리메이트(Trimate)’는 영장류와 함께 생활하며 그들을 길들인 뒤 행동을 관찰하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야생 동물 세계에 인간이 진입하고 개입하는 형태였다.

Wikipedia contributors. (2024). Jane Goodall. 🔗 In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침팬지들의 반발:  구달이 1960년 탄자니아 곰베(Gombe) 숲에 들어섰을 때, 침팬지들은 그녀를 경계하거나 도망갔다. “하얀 유인원(White Ape)”이라는 인식도 보고되었다.

Perez, C. (2024, March 15). How Jane Goodall changed our perspective of chimps. 🔗  Interesting Engineering

2. 연구 방법론에 대한 비판과 적대적 시선 (이기심의 정당화 불가)

‘감상적’이라는 비난: 구달이 침팬지에게 이름을 붙이고 개체의 특성을 인정했을 때, 당시 남성 중심의 동물행동학계에서는 이를 “감성적 접근”이라 비판하며 과학적 객관성의 결여로 보았다.

Wikipedia contributors. (2024). Jane Goodall. 🔗 In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학문적 공격과 배척: 구달은 과학 회의에서 “젊고 여성인 비전통적 연구자”로서 연구 방식이나 방법론에 대해 조롱·의심을 받은 바 있다.

Perez, C. (2024, March 15). How Jane Goodall changed our perspective of chimps. 🔗  Interesting Engineering

과학계의 윤리적 잣대: 구달은 박사학위 과정에서 “연구자의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는 기존 과학의 규범에서 벗어났다는 이유로 비난받기도 했다.

McKie, R. (2003, April 3). Jane Goodall: The woman who redefined man. 🔗 The Guardian

3. 혁명적 지식의 획득 (침범의 결과)

도구 사용 및 제작 발견: 구달은 연구 시작 3개월 만에 침팬지가 나뭇가지를 도구로 사용해 흰개미를 잡는 장면을 기록했다.

Jane Goodall Institute. (2019, December 17). How Jane Goodall changed science forever. 🔗 Jane Goodall Institute News

통념의 파괴: 이 발견은 인간만이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인류학적 통념을 무너뜨렸고, 인간과 동물 간의 경계를 재정립했다.

Jane Goodall Institute. (2019, December 17). How Jane Goodall changed science forever. 🔗 Jane Goodall Institute News

4. 연구 목적의 전환과 최종 윤리적 결론 (잘못된 판단의 인정)

연구보다 보호가 시급하다는 판단: 구달은 야생 침팬지들의 서식지 파괴와 동물 학대를 목격한 뒤, 연구보다는 보존과 보호 활동으로 자신의 방향을 바꾸었다.

UNESCO Courier. (2021, October 12). Jane Goodall: We’ve sent a rocket to Mars, yet we’re not intelligent. 🔗 UNESCO Courier

‘침범’의 후회 여부: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밀림으로 갈 것이냐는 질문에 구달은 “두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죠”라고 답했다. 이는 그녀가 침범의 논란을 직면한 채로도 그 길을 이어가겠다는 태도를 보여준다.

UNESCO Courier. (2021, October 12). Jane Goodall: We’ve sent a rocket to Mars, yet we’re not intelligent. 🔗 UNESCO Courier

Note

위에 정리된 출처들은 단순히 정보를 보충하기 위한 자료가 아닙니다. 제가 제시한 내용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투명하게 밝히는 과정, 즉 글의 윤리를 지키기 위한 약속입니다.

이 글은 제인 구달 박사의 생애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되, 그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학술 자료와 언론 보도를 함께 인용했습니다. 이는 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함일 뿐 아니라, 독자 스스로 더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도이기도 합니다.

출처를 밝히는 일은 단순한 인용이 아니라, 사실에 대한 존중이자 글쓰기의 기본 예의입니다. 글이 다루는 주제가 인간과 자연, 윤리의 경계에 관한 것이라면, 그 경계를 지키는 첫걸음은 바로 근거를 투명하게 드러내는 태도라고 믿습니다.

더 보기

제인 구달 박사의 연구와 철학,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윤리적 논쟁은 지금도 다양한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자료들은 인간과 자연, 과학과 윤리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권하는 읽을거리입니다.

다큐멘터리 (한국어 자막)

〈제인: 희망의 이야기 (Jane: The Hope)〉 –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한국판 (Disney+ 제공) → 연구자에서 환경운동가로 변화한 구달의 여정을 따라가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묻는 다큐멘터리.

🔗 Disney+ 다큐 보기

도서

《희망의 이유》(Reason for Hope) – 제인 구달 저, 김병화 옮김, 사이언스북스, 2001. → 제인 구달의 대표 저서로, 과학자의 관찰에서 인간 내면의 성찰로 확장되는 구달의 사유가 담겨 있습니다.

🔗 교보문고

도서

《인간과 동물의 대화》(The Ten Trusts) – 제인 구달·마크 벡오프 공저, 사이언스북스, 2003. → 인간이 자연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10가지 윤리적 원칙을 제시. ‘공존’과 ‘경계의 윤리’를 다룹니다.

🔗 알라딘

칼럼 / 비평

〈‘인간의 친구’ 제인 구달, 그녀가 남긴 빛과 그림자〉 – 경향신문 (2023. 05. 31) → 구달의 업적을 재조명하면서, 연구윤리 논란과 인간의 개입 문제를 함께 다룬 균형 잡힌 비평 칼럼.

🔗 경향신문 보기

언론 인터뷰

〈제인 구달, “과학이 인간을 구하지는 못했다”〉 – 한겨레 (2020. 10. 20) → 구달이 인간 중심적 과학에 대해 남긴 비판적 시선과, 환경운동가로서의 전환 계기를 다룬 기사.

🔗 한겨레 기사 보기

인터뷰 영상

〈제인 구달, 인간과 지구의 공존을 말하다〉 – SBS 스페셜 (2019. 6. 2 방영) → 구달이 직접 들려주는 생명 존중, 인간의 오만함, 그리고 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

🔗 SBS 다시보기

참고: 위의 링크들은 글의 논의와 직접 연결되는 공식 또는 권위 있는 출처만을 선별하였습니다. 다큐멘터리와 저서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독자가 학문적 탐구뿐 아니라, 감성적 체험으로까지 사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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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침팬지에 대해서 거의 알려진 것이 없던 시절 제인 구달은 모든 것을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침팬지 관찰을 시작했다. 1950년 당시에는 객관적 연구라는 이름으로 연구대상인 동물을 관찰자들에게서 떼어놓고 관찰하는 것을 기록하는 식의 연구가 행해졌는데 제인 구달은 그런 방식을 거부하고 침팬지와 어울려 생활을…

내 이름은 제인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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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트 윈터 저/장우봉

“날마다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세계적인 침팬지 연구가이자 생태환경운동가, 평화운동가, 제인 구달 이야기!동물들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사라져가는 동물들과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다 바친 제인 구달! 그녀의 아름다운 삶과 구달이 전해주는 소중한 생명의 메시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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